3,4는 사용하진 않았지만 열심히 그렸어...
캐 구상...
금안+붉은 선글라스 해서 쓰면 붉은동공처럼 보이는 거 하고싶었는데
탄소가 자기 없는 곳에 금안 내면 진짜 죽1여버린대서 철회함
1번같은 의상 요즘 너무 많이 입혀서 2로 최종결정
골초 캐를 냈는데 소지품 수가 모자라서 라이터를 챙길 수 없었어. 그래서 담배 잘 못핌..
펴도 이렇게 피거나 주방가서 가스레인지 불 썼을듯
구질하다.
선글라스 선물. 최종적으로 7개받음
난 너네가 선글라스 나 주지 말고 너네가 좀.. 껴줫음 좋겠는 욕망으로 넣었는데. 야무지게 다 나주더라.
성실한놈들 ...
0.5챕
배에 구멍남
4번째 진심. 그림실력이슈로 뭔 데들리섹시포즈.여서 너무.. 너무 꼴받아서 빼버릴까했는데 걍 씀... 어쩔수없었어.. 그릴시간업서.
지금봐도쪽팔려
동공 레이어 껐다가 쫄았음
스킬컷의 고민. 근데 친구들 삥 못뜯었어어어어
다들 돈 터는 속도 너무 빨라아아아아
난 홍ㄷH에서 훠궈 뭏한리필 먹는데 갑자기 절망병 이벤트! 지금!!!!!!! 시작합니다!!!!!!!!!!!!!!!!!! 해서 훠궈 먹다 집으로 뛰쳐감
상냥쥬머니라는 말이 잊히질 않아서 자꾸 화가 남
이 사이에!! 4.5챕을 했는데 갑자기 일본 출장 가느라 모든 마감을 친구들에게 떠넘김...
대신에 소고기사줬다...
...그리고 챕터하고나서는 답멘 할 게 없길래 걍.. 주구장창 낙서를 함...
전신포즈 뭐할까 추천받았더니 왼쪽이 은1교같다고 하라고 점지받아서 알1앗다고 대답함
배좀까려햇는데
내가 왜 이렇게 과제마냥 의상디자인을 하게된걸까요
이것도 하나의 강박증이라고본다 난.. 그렇게 의상 디자인만 주구장창 하던 나에게 온 한 통의 연락
맹세코 파쿠리아님
그리고 온 두번째 연락
진짜 맹세코 파쿠리아니라고했다
그리면서 생각했지... 아마 오른쪽은 쓸 일이 없을거라고...
끝
스페셜땡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