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23

순서대로 그리는데 하루, 1주일, 2주일 걸린 전신이라 퀄업되는게좀웃김

그릴만한 하체와 개최악 하체 둘 다 겸비한 작캐

밥차려줬음..
볼이 모찌처럼 늘어난다고요...!?
머리도 땋아줌...
근데갑자기 애가 심경의 변화가
친구한테 삥뜯어서 산 물건에 이름지어줌 ㅎㅎ!!
...친구에게 삥뜯어서...2
챕터햇음..!! 근데 새삼 깨달은건데. 담배피는 지문을 작성하는건 너무 부끄럽더라...

...아니들어보세요? 챕터를 준비하면서 증거물품을 제 방 숙소에 뒀단말이죠? 근데 문이 좀 망가졋어요
그리고 친구가 제 숙소 방문을 그냥 활짝열어재끼며 깨워준대서...
이 뒤에 숙소 문짝도 뜯김
하하
즐거웠습니다.

무도회한대서 캐디를 하려고 먼가를 햇음

 

그림을본모든이들이 오, 가슴. 이란 말밖에안함
친구한테 끊임없이 자꾸 밥도주고 옷도 줌
0123456
어쩌다보니 하루만에 다 그리는 차력쑈를 보여줫음
012